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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산불, 인근 주민들 “강풍·어둠·경사 등 악조건…진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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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산불, 인근 주민들 “강풍·어둠·경사 등 악조건…진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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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수락산 산불의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일 밤 11시 현재 네이버 산불피해지역 상황 공유게시판에서는 새로운 글들이 업데이트되고 있다

상황공유게시판에는“아직도 번지는중. 바람이 많이불어 진화가 어려워 보입니다”, “산불진압의 최악의 조건입니다. 사람이 가기 힘든 높은 곳에서 불이 시작되고 어두운 밤인데다 강풍까지 불어 초대형산불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화재진압도 중요하지만 불난곳이 경사가 가파르고 밤이라 화재진압하기가 매우 힘들고 위험할텐데 진압하시는 모든 분들 한분도 다치시는 분 없이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댓글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다.

한편 소방당국은 수락산 산불 진화를 위해 펌프차와 구조대 90여명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소방당국은 수락산화재에 대해 "규모가 큰 편"이라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