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해철 의원은 고려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노무현재단 상임 운영위원, 노무현정부 청와대 민정수석 등을 지낸 바 있다.
전해철 의원은 지난달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전 총리가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 세월호 수사에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지난 3년간 계속적으로 제기했었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증언들이 나오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전해철 의원은 “가장 크게는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의무를 방기한 해경 123 정장에게 청구될 구속영장에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제외하도록 했다는 것”이라며 “그 이유는 수사팀 구성과 수사 착수를 고의로 지연시켜서 국가의 책임을 조금 더 회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전해철 의원은 “해경 본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던 광주지검 수사팀에 직접 전화를 걸었던 우병우 전 수석에대한 재수사 역시 반드시 다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해서 지난 적폐는 반드시 해소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