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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아들, 보모·마필 관리사와 귀국…검찰 참고인으로 조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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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아들, 보모·마필 관리사와 귀국…검찰 참고인으로 조사 검토

7일 방송된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임시 진행을 맡은 양지열 변호사가 오늘 귀국하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아들 귀국을 앞두고 견해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tv이미지 확대보기
7일 방송된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임시 진행을 맡은 양지열 변호사가 오늘 귀국하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아들 귀국을 앞두고 견해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tv
비선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21)씨의 두 돌 된 아들 신 모 군이 7일 오후 3시 3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신 군은 정씨의 측근인 보모 및 마필 관리사와 동행했다. 이들은 덴마크 올보르를 출발해 네덜란드 암스타르담을 거쳐 KE926편으로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정씨의 아들과 보모는 지난 1월 정씨가 덴마크 경찰에 체포된 이후 언론 취재가 이어지자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덴마크 당국에 신변 보호를 요청한후 덴마크 올보르시의 사회복지 담당 부서가 제공한 비공개 거처에서 머물러왔다.

검찰은 보모와 마필 관리사를 참고인으로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