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5일 기획재정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기술창업지원프로그램으로 지원기업에 대해 정부와 민간투자자가 매칭해 최대 10억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지원내용을 들여다보면 엔젤투자(1억원) + 성공벤처인의 보육·멘토링 + R&D(5억) + 추가지원 4억(창업자금 1억원, 엔젤매칭펀드 2억원, 해외마케팅 1억원)으로 분류돼 있다.
특히 이 같은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과감하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게 청년창업펀드를 5000억원 확대하고 창업사업화를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팁스프로그램이라고 불리고 있다.
또한 핍스프로그램 신청안내란을 보면 회원가입 후 투자 분야별 운영사를 지정해 사업계획서(자체 양식 또는 운영사별 프로젝트 제안서)를 제출(운영사 최대 3개 지정 가능) 해야한다.
사업계획서 내용은 운영사별 자체 네트워크, 포럼, 경진대회, 공고모집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으면 된다.
신청 자격으로는 첨단·고기술 기반의 기술개발을 계획하고 있는 2인 이상의 팀원으로 구성된 창업팀 기관(대학, 연구기관 등) 또는 기업에 소속된 상태로 창업을 희망하나 법인등록이 되지 않았어도 사업신청가능하다고 기술돼 있다.
TIPS 프로그램 관계자는 프로그램의 역할과 관련해 기자와의 통화에서 "창업과 관련한 사업신청에 투자를 한 팀이나 투자를 하겠다고 협약한 팀이 우리프로그램에 추천을 해서 우리가 이 추천 창업팀에 대한 평가를 내려 지원 여부를 가리는 것이다"며 "관리기관은 우리 프로그램이고 전문기관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으로서 총괄의 역할을 지닌다고 보면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팁스 프로그램 외에도 연대보증 면제 등을 위해 신․기보에 자금을 지원하고, 3000억원 규모의 재기지원 펀드를 신설, 신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전용 펀드 조성도 민간부문 일자리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