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이날 “유영민 후보자는 대한민국 국무위원 후보자라는 막중한 자격으로 나왔기 때문에 보다 높은 도덕성이 요구된다. 이에 보다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지난달 27일 유영민 후보자 자녀의 채용 특혜 의혹을 확인하고자 이와 관련된 자료제출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며 “유영민 후보자는 LG CNS 부사장으로 근무했었는데 공교롭게도 그 회사의 큰 딸이 다니고 있고 아들은 LG 계열사에 재직 중이다”고 밝혔다.
이에 “아버지의 영향으로 두 자녀가 취직을 했을 수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 상황인데 후보자와 자녀들은 개인정보보호법을 들먹이면서 이 시간까지도 자료제출을 거부하고 있다”며 “토익 토플 등 외국어능력시험 평가 시험 응시 현황, 자녀들이 소지한 자격증, 인턴이나 해외 연수내역, 대학시절 장학금 수령 여부, 현 직장 인사기록표 등을 사생활 노출 우려가 있어 제출이 어렵다고 하는데 떳떳하다면 이 같이 관련 자료를 제공해서 증명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