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 의원은 “야권의 정치적 왜곡과 막말이 금도를 넘어 서고 있다”며 “대통령님의 서거를 자의적으로 규정하고,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일은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된다. 잘못을 가리기 위해 더 큰 잘못을 저지르는 행태를 멈추기 바란다”고 적었다.
이는 앞서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의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정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권양숙 씨와 아들이 박연차 씨로부터 수백만 달러의 금품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부부싸움 끝에 권양숙 씨는 가출하고, 그날 밤 혼자 남은 노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전해철 의원은 “정진석 의원이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쏟아낸 망언은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정상적 사고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