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정농단 핵심인물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한 마필관리사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마필관리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다. 이 직업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도 더해지고 있다.
마필관리사는 경주마를 키우는 사람이다. 어린 말들을 경주마로 만든다. 경주마 훈련부터 사료먹이기 및 위생ㆍ보건관리 등 말을 전반에 걸쳐 관리하는 사람이다.
마필관리사에서 가장 높은 직위는 조교사다. 조교사는 경마장의 감독 격인 사람이다. 마필관리사 입문 후 ‘조교승인 자격시험’을 통과한 후 ‘조교보 후보생’과 ‘조교보’를 거쳐야 한다. 조교사까지 오르기 위해서는 약 10년 정도 소요된다고 알려져 있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