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8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NC백화점 4층 뷔페 식당에서 식용유 과열로 화재가 발생했다.
백화점 손님 등 300명은 화재 경보를 듣고 백화점에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 직원 7명은 가벼운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극장 등이 연결돼 있어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이곳에도 화재 경보가 울려 직원과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NC관계자는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화재는 초기에 진압됐다. 식당 일부 직원이 연기를 흡입했지만 큰 인명피해는 없다”며 “당시 식당에 있었던 손님들은 모두 대피했고 소방서에서도 금방 철수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