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합동감식은 세종경찰, 세종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보건공단, 국토교통부, 대전지방노동청 등 7개 기관이 합동으로 사고 현장에 대한 정밀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최초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지하 1층을 중심으로 발화지점 원인 등 화재원인을 규명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다.
또 화재원인이 ‘유증기에 의한 폭발’로 추정하고 에폭시(내부 마감 공사) 작업도중 유증기가 폭발했는지 등도 확인할 계획이다.
이날 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감식과 함께 사망한 근로자에 대한 부검도 진행된다.
앞서 경찰은 발화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해 사고 현장 근로자와 관련 업체 관계자, 부상자 등에 대한 1차 조사를 벌였다.
이 불은 지난 26일 오후 1시 10분쯤 세종시 새롬동 2-2 생활권 H1블럭 트리쉐이드 주상복합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발생해 근로자 3명이 숨지고 40명(소방관 포함)이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원건설이 시공하는 이 주상복합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4층 7개동 476가구(주거공간 386가구·상점 90가구) 규모로 오는 12월 입주할 예정이었다.
김종환 기자 axkjh@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