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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스 밥버거, 네네치킨이 인수… 점주들 뿔난 진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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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스 밥버거, 네네치킨이 인수… 점주들 뿔난 진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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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뉴스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온라인뉴스부]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해 처벌을 받은 오세린(33) '봉구스 밥버거' 대표가 이번엔 가맹점주들에게 알리지도 않은 채 사업체를 네네치킨에 넘겨 논란이 일고 있다.

가맹점주들이 화가 난 것은 사전에 알리지 않았다는 것과 함께 주인이 바뀌면서 새로운 계약 조건과 시스템에 적응해야하기 때문. 그 과정 중 출혈은 당연히 일어나며 전체적 구조조정이 일어난 가능성이 높다.

새 주인은 이익을 잘 낼 수 있는 구조로 가맹점을 몰고 가려할 것이며 여기서 가맹점들의 반발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한때 청소년들의 멘토로 활약했던 오세린 대표의 행보는 사회적 비난을 비켜가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오세린 대표는 한때 불량 학생들과 술을 마시며 고민을 들어주거나 임신한 여학생의 부탁을 받아 도움을 주는 등 청소년들 '고민해결사'로 불리며 사회활동에서 적극 참여했다.

그더나 2016년 마약 투여를 한 혐의가 밝혀져 구속되면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한편 점주협의회는 내일(4일) 본사 관계자들을 만나 관련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