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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경찰청 '제주 여아 사망 사건' 엄마 살아있다는 행적 전무...다양한 가능성 열어놓고 수사에 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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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경찰청 '제주 여아 사망 사건' 엄마 살아있다는 행적 전무...다양한 가능성 열어놓고 수사에 임해

제주 여아 사망 사건에 대해 엄마의 행적이 전혀 잡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방경찰청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주지방경찰청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제주 여아 사망 사건에 대해 엄마의 행적이 전혀 잡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방경찰청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주지방경찰청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전안나 기자] 제주 여아 사망 사건이 전국을 긴장하게 한 가운데 엄마의 행적에 대해 아직도 결론이 나지 않고 있어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제주시 애월읍 해안가로 떠밀려온 여아 시신 발견 후 경찰이 조사에 들어간 바 있다.

조사 결과 제주 사망 여아는 3세로 엄마와 함께 제주도를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여아의 엄마 행방이 묘연해 추측성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제주 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가 진행 중에 있다"면서 "만약 엄마가 살아있다면 작은 행적이라도 나와야 하는데 전혀 단서가 잡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좀 더 구체적인 단서가 나올 때 까지는 섣부른 판단이나 억측이 나올 수 있어 세심하게 수사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