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 착공식이 26일 오전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열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되는 착공식은 축사와 침목 서명식, 궤도체결식, 도로표지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남북철도연결 ·현대화 사업 착공식에 대한 대북 제재 면제를 승인했다.
원래 정부는 이번 행사가 공사의 첫 삽을 뜨는 착공식이 아니라 사업 개시의 의미만을 담은 '착수식'임을 들어 제재 위반이 아니라는 입장이었다.
정부는 “앞으로 추가 정밀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등을 진행 하겠지만 실제공사는 북한 비핵화 진전과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상황에 따라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측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100명이 참석하고, 북측은 리선권 남북 고위급회담 단장과 방강수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등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자유한국당 초청했는데 불참 속도 좁다" "착공식 참석자들 종북으로 몰릴까 걱정" "한국당 시각서 보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도 종북이네"등 비꼬는 반응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