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에서 갑질 문화, 폭력, 성추행 ‘근절’” 다짐 자리
인권‧청렴‧성추행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
인권‧청렴‧성추행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
이미지 확대보기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건전하고 깨끗한 스포츠 문화 조성 및 (성)폭력 근절을 위해 이번 ‘2019년 학교운동부지도자 (성)폭력 근절 선포식’을 24일 오후 4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2층 강당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간부 공무원이 주재한 청렴, 스포츠 인권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최근 체육계 (성)폭력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모인 학교 운동부 감독, 코치, 교직원들은 ‘(성)폭력 및 갑질 문화 근절 결의문’을 낭독한 후 “비인권적 갑질 행위를 근절하겠다”며 “학생선수, 학부모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타의 모범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시교육청 김제안 체육복지건강과장은 “이번 선포식은 (성)폭력, 학교운동부지도자와 학생, 학부모 간의 갑질 문화 개선을 위한 시발점이다”며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학교 체육계에 만연한 (성)폭력, 갑질 문화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뿌리를 뽑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2월말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성)폭력 예방교육과 인권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운동부지도자, 학생 선수, 학부모와 소통하며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체육계에서 갑질 문화를 청산한다는 방침이다.
허광욱 기자 hkw8913@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