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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전문기자 출신 김경수 KGA위원, '달라진 골프규칙 100가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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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전문기자 출신 김경수 KGA위원, '달라진 골프규칙 100가지' 출간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대한골프프협회 경기위원과 칼럼니스트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경수씨가 골프규칙 관련 책을 출간해 골프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경수씨는 “골프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달라진 규칙도 알아야 필요가 있어 책을 출간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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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씨가 출간한 책은 '2019년 달라진 골프규칙 꼭 알아야 할 100가지'이다.

이 책은 골프의 기본적인 사항, 종전과 달라지지 않은 부분은 골퍼들이 이해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개정한 부분만 다뤘다.

어찌보면 불안전한 골프 규칙책이자 대한골프협회에서 낸 골프 규칙책의 보완재라고 할수 있다.

2019년에 변경된 골퍼들을 위해 실전에서 반드시 필요한 100가지 항목을 종전 규정과 비교해 이해가 쉽도록 구성했다.

골프 초보자인 직장인 김백림(32)씨는 “골프규칙을 숙지하고 경기에 나서기도 하지만 쉽게 잊혀진다. 하지만 이 책은 일목요연하게 알기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제1장 드롭 구제구역, 제2장 퍼팅그린 등 주제 별로 12장으로 나눠 사진 및 그림을 첨부해 골프경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장과 장 사이에는 '그늘집'으로 독자들이 쉬어가는 페이지를 만들었다. 책 말미에는 '용어의 정의'를 붙였다.

김경수씨는 “이 책이 골프 규칙에 관심이 있는 골프꿈나무를 비롯해 타이거 우즈나 박인비 박세리 박성현 처럼 세계적인 프로가 되겠다는 골프선수, 골프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골프 관련자들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책의 저자인 김경수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은 한국경제신문과 아주경제신문 등에서 20년 이상 골프 담당 기자로 일했다.

2010년 KGA 주관 레프리스쿨에 합격했고 2014년부터 경기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