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희진씨의 부모를 경기도 안양 자택에서 살해한 김씨가 사건 직후 집에서 챙긴 5억 원은 이씨 동생 A씨가 사건 당일 회사 명의로 된 부가티 베이론 차량을 팔고 받은 대금 중 일부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희진 동생 A씨가 사건 당일인 지난달 25일 오전 경기도 성남의 한 카센터에 해당 차량을 매각한 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부가티는 폭스바겐 그룹 산하의 프랑스의 최고급 자동차 제조회사로 본사는 알자스의 소도시인 몰샤임에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