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5주기를 앞두고 차명진 자유한국당 전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막말을 쏟아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차 전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개인당 10억의 보상금을 받아 안전사고 대비용 기부를 했다는 이야기를 못 들었다”며 “사회적 눈물비용을 개인용으로 쌈싸먹었다. 나같으면 죽은 자식 아파할까 겁나 그 돈 못 쪼개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박근혜, 황교안에게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 한다”며 “좌빨에게 세뇌당해서 자기 죄의식을 털어버리려는 마녀사냥”이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옹호했다.
한편 14일 늦은 밤부터 해당 글이 논란으로 불거지자 차 전 의원은 이를 삭제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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