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5일 당정 협의를 열어 술에 세금을 매기는 기준을 가격이 아니라 술의 양, 알코올 함량으로 변경하는 개편안을 확정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는 “우선 맥주 막걸리부터 종량세로 전환하고, 소주와 과실주 등 주종은 업계 의견 수렴후 전환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내년부터 생맥주에 붙는 세금은 리터당 1260원으로 지금보다 445원 오르고, 캔맥주는 리터당 1343원으로 지금보다 415원 내린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