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지하 4~지상 최고 35층, 9개동, 총 1446가구 규모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4891만 원으로 책정됐다.
견본주택을 보러온 회사원 김동구(56)씨는 “강남 마지막 로또하고 해서 시간를 내서 보러왔다”며 "프리미엄 1~2억원 정도 예상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59㎡가 11억1900만~13억1800만 원, 74㎡ 13억2500만~15억6100만 원, 84㎡ 14억5200만 원, 100㎡ 16억3000만~16억 3100만 원, 119㎡는 18억9200만 원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