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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 나사빠진 포스코 광양제철소 화재 직원 실수? 코크스 공장 가스 분출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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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 나사빠진 포스코 광양제철소 화재 직원 실수? 코크스 공장 가스 분출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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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화재
포스코 광양제철소 화재는 코크스 공장 가스 분출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1일 오전 9시10분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1코크스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포스코 화재는 제철소 내 정전이 발생하면서 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가스를 분출시키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일어나자 경찰과 소방서는 긴급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코크스란 골탄(骨炭) 또는 해탄(骸炭)으로 부른다. 코크스는 탄소 함량이 높고 불순물은 미량인 연료의 일종이다.

석탄에서 만들어진 코크스는 회색을 띠며 단단하고 다공성이다.

코크스는 산화되면 일산화탄소가 된다. 화재가 나면 유해 연기를 다량으로 뿜게 된다.

화재가 난 광양제철소는 최적의 공장배치를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단위 제철소다.

광양제철소에서는 탄소강 공정과 하이밀 공정을 갖추고 고부가가치 전략 제품인 자동차강재, 고강도 열연, 고급 API 강재, 후판 등을 생산하고 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