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대학 193개교 등록금 결손액 9조9000억원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간담회에는 김헌영 대교협 회장(강원대 총장)과 이기우 전대협 회장(인천재능대 총장)을 비롯해 황홍규 대교협 사무총장, 황보은 전대협 사무총장, 양 협의회 임원교 총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 법정 상한 범위 내 대학 등록금 인상과 국가장학금 2유형 제도 개선 등을 채택하여 논의했다.
대교협에 따르면 반값등록금 정책 시행 이후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실질 등록금은 국·공립대학이 16.4%, 사립대학이 11.8% 각각 하락해 4년제 대학 193개교 등록금 결손액은 9조9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반해 2유형은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학 자체 노력을 평가해 차등 지원하고 있어 대학 간 과도한 경쟁을 유발하고 재정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김헌영 대교협 회장은 "대학 생존뿐만 아니라 국가발전을 위해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고등교육 재정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대교협과 전대협이 대학재정 확충과 교육 혁신을 위한 해법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