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은 결방

송가인의 뽕따러 가세는 150분간 편성돼 인기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뽕 따러 가세’는 시청자가 보내온 가슴 뭉클한 사연을 통해 주인공을 직접 찾아가 노래를 선물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특급 도우미들이 동행한다. 150분의 파격 편성에 '연애의 맛'은 전파를 타지 못했다.
한편 TV조선 ‘송가인이 간다-뽕따러가세’는 25일부터 매주 10시 전파를 탄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