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바비킴 2015년 1월 보잉 777 KE023 기내 무슨일?... 술에 취해 1시간 난동후 고개 숙여

글로벌이코노믹

바비킴 2015년 1월 보잉 777 KE023 기내 무슨일?... 술에 취해 1시간 난동후 고개 숙여

힙합 그룹 부가 킹즈와 Movement 소속
이미지 확대보기
가수 바비킴이 5일 주목을 받고 있다.

바비 킴은 힙합 가수 겸 R&B 가수로 활동하는 가수이다.

1994년 그룹 닥터 레게의 멤버로 데뷔하였고, 별명은 ‘랩 할아버지’이다.

현재 소속사는 스타크루이엔티다. 힙합 그룹 부가 킹즈와 Movement 소속이기도 하다.
바비 킴은 1998년, 자신의 첫 앨범 'Holy Bumz Project'를 발표하면서 솔로로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힙합 씬에서도 활동했다. 대중 음악인 사이에서 점차 인지도를 쌓은 그는 1999년 룰라 이상민의 14인 프로젝트 그룹 브로스의 멤버로 활동했고 2000년에는 Movement 크루의 멤버가 된 데 이어 다음 해 부가 킹즈를 조직해 더 활동했다.

2015년 1월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보잉 777 KE023 기내에서 와인을 마신 후 술에 취해 난동을 피웠다.

원인은 바비 킴은 마일리지 포인트를 사용해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항공사 실수로 이코노미석으로 바뀌었다. 출발 5시간이 지난 후, 일반석에서 술에 취해 약 1시간 정도 난동을 피웠다.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이후 FBI의 조사를 받았다.

2월 13일 한국으로 돌아와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당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는 짧은 말을 남겼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