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4만6190명 감소…재수생 6789명↑
이미지 확대보기올해 수능 응시접수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됐다.
9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지난달 22일부터 6일부터 올해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54만8734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학년도 수능 지원자 59만4924명에 비해 4만6190명(7.8%) 감소한 것이다.
이미지 확대보기고등학교 재학생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5만4087명 감소한 39만4024명(71.8%), 재수생 등 졸업생은 6789명이 증가한 14만2271명(25.9%),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108명이 늘어난 1만2439명(2.3%)으로 나타났다.
선택영역별 지원자를 보면 국어영역은 54만5966명(전체 지원자의 99.5%), 수학영역은 52만2451명(˝ 95.2%), 영어는 54만2926명(″ 98.9%), 탐구영역은 52만6422명(″ 95.9%)이다. 제2외국어/한문은 지난해보다 3061명(3.3%)이 감소한 8만9410명(″ 16.3%)이 선택했다.
수학영역 응시자 중 이과 학생들이 택하는 가형 선택자는 16만7467명(32.1%), 주로 문과 수험생이 선택하는 나형은 35만4984명(67.9%)으로 나타났다.
탐구영역에서 사회탐구영역 선택자는 28만7737명(54.7%)로 절반 이상이 선택했다. 과학탐구영역은 전년 대비 3만582명(11.6%) 감소한 23만2270명(44.1%), 직업탐구영역은 6415명(1.2%)으로 나타났다. 최대 과목수인 두 과목을 선택한 지원자는 52만4654명(99.7%)이었다.
사회탐구영역 지원자 28만7737명을 과목별로 보면 생활과 윤리 16만8994명(58.7%), 사회·문화 15만7825명(54.85%)이었다. 경제는 7015명(2.44%)이 선택했다. 과학탐구영역은 지원자 23만2270명 중 지구과학Ⅰ은 16만1101명(69.4%), 생명과학Ⅰ은 13만9655명(60%)이었다. 그러나 물리Ⅱ는 가장 적은 3511명(1.51%)이 지원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