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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 ‘나비효과’로 스타덤 애쉬튼 커처 주목... '잡스'에서는 스티비 잡스 연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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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 ‘나비효과’로 스타덤 애쉬튼 커처 주목... '잡스'에서는 스티비 잡스 연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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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배우 애쉬튼 커처가 25일 포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크리스토퍼 애쉬튼 커처는 미국의 배우, 영화 프로듀서이다.

모델 출신으로 90년대 시트콤 ‘요절복통 70쇼;의 마이클 켈소 역으로 배우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로맨틱 코미디 영화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2003), ‘내 상사의 딸’(2003), 스릴러 영화 ‘나비효과’(2004)로 인지도를 높였다.
영화 ‘잡스’(2013)에서는 스티브 잡스를 연기하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