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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크로마키 왜 주목... 텔레비전의 화상합성 위한 특수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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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크로마키 왜 주목... 텔레비전의 화상합성 위한 특수기술

컬러 텔레비전 카메라의 적 ·녹 ·청 3원색 신호 이용
'HDR10+'가 적용된 삼성 QLED TV. 사진=삼성전자.이미지 확대보기
'HDR10+'가 적용된 삼성 QLED TV. 사진=삼성전자.
일반인에 생소한 크로마키가 4일 포털에서 주목받고 있다.

크로마키는 텔레비전의 화상합성을 위한 특수기술이다.

비디오신 또는 매직신이라고도 한다. 컬러 텔레비전 카메라의 적 ·녹 ·청 3원색 신호를 이용하고 있으므로 이런 명칭이 붙었다.

라이트블루의 스크린 앞에 인물이나 물체를 배치하고 컬러 카메라로 촬영하여 이 피사체상을 아주 다른 화면에 끼워 맞추는 수법이며 흑백 ·컬러 텔레비전의 어느 것에도 사용할 수가 있다.
끼워 맞춰지는 피사체에는 블루 계통의 색을 사용하면 잘 안되지만 반대로 블루 계통의 색을 의식적으로 사용해서 특수한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이 기술과정은 모두 전자회로에서 행하여지므로 스위치 조작만으로 순간적으로 합성할 수 있다.

같은 원리에 의한 화상합성은 영화제작에서도 컬러 필름을 사용해서 행해지고 있는데, 며칠 간의 작업일정과 고도의 숙련이 필요하다. 미국의 NBC, RCA사 등에서 고안되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