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노동경제논집 최근호에 따르면, 2008∼2016년 고용보험·직업훈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재직자 직업훈련 참여자가 다음 해 노동시장에 남아 있을 가능성은 92.2%, 미참여자의 경우 84.4%였다.
직업훈련에 참여하면 계속 근로 가능성이 7.8%포인트 높은 셈이다.
이는 다른 변수를 고려하지 않은 단순 통계 분석으로, 여기에 연도별로 개별 특성을 통제하면 직업훈련 참여자가 다음 연도에 일할 확률은 2.4∼5.3% 높아졌다.
정부도 직업훈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육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평생내일배움카드' 등을 통해 매년 2조 원 안팎의 예산을 재직자·구직자 직업훈련 사업에 배정하고 있다.
내년 예산안에는 2조2917억 원이 직업훈련 사업 예산으로 책정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