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기관 분석
이미지 확대보기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는 14일 "국어영역은 지난해보다 쉬웠지만 변별력은 있는 시험으로, 올해 9월 모의평가 정도의 난이도"라며 "1등급 컷은 90점 전후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국어영역은 매우 어려웠던 지난해에 비해 쉬웠지만 경제 관련 독서 문항 등은 여전히 어렵게 출제돼 수험생은 다소 부담스러워했을 수도 있다"며 "변별력있는 시험으로 평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문학작품은 EBS연계가 70% 이상 체감 연계가 있었고, EBS 연계가 안 된 2개 작품도 어렵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다만 독서파트에서는 BIS(자기자본비율)에 관련된 문제가 수험생들에게 정보량이 많아 풀기에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분석했다.
진학사는 "올해 국어영역은 전년도 수능보다 다소 쉬웠지만 고난도 출제 기조는 유지돼 변별력이 확보됐다"며 "까다로운 문제가 많아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가 높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