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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 불법시설물 철거하라”… 행정대집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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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 불법시설물 철거하라”… 행정대집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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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청와대 앞에서 석 달째 농성 중인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에 22일까지 관련 시설물을 철거하라고 통보했다.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는 20일 범투본 측에 차도에 있는 불법시설물 철거를 요구하는 행정대집행 계고장을 전달했다.

종로구도 범투본 측에 인근 도로 무단 점유에 따른 변상금 1776만 원 부과를 예고하는 통지서를 전달했다.

범투본은 서울시와 종로구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투본은 지난 10월 3일부터 청와대 사랑채 옆 인도와 차도를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