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올학교'는 상상하고 만들고 협력하며 공유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목적
이미지 확대보기개소식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정순균 강남구청장, 이윤복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하여 대청 '아이디어 팩토리(IDEA FACTOTY) 아올'에서 학생들과 마이크로비트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수업을 함께 진행한다.
강남아올학교는 ‘상상하고 만들고 협력하며 공유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강남구 메이커교육 모델학교이다.
강남아올학교는 교내형 6교와 개방형 2교가 있는데, 교내형은 소속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교육과정과 방과후수업에 메이커교육을 적용한다.
그 외 11교는 특별실에 메이커교육 기자재를 갖추고 내년 3월부터 교과연계 메이커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남아올학교는 강남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자질에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미래 학력을 높이고, 공동체적 감수성과 협력성, 다름을 이해하는 공감능력을 함양해 미래 인성을 갖추도록 돕는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강남구는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새로운 학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메이커교육을 두 기관의 주요 협력사업으로 선정했다.
개방형 제1호인 대청중학교는 본관 3층에 메이커 스페이스 'IDEA FACTOTY 아올'를 설치하고 정보컴퓨터실, 미술실 등을 잇는 스마트존(Smart-Zone)을 구축한다. 메이커교육을 통한 창의융합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교육과정 내 프로그램과 방과 후, 지역연계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이윤복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강남아올학교는 우리 교육청의 중점 과제인 교실혁명프로젝트 '락(樂)'의 일환으로,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아는 학생, 배움을 통해 성장의 기쁨을 누리는 학생을 양성하는 질높은 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