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요즘 셀카를 너무 안찍었네요~ 메리크리스마스 ㅎㅎ"라는 인사말과 함께 여유롭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미나는 사진속에서 80년대 할리우드 영화배우 브룩쉴즈 같은 모습을 연상시키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이뻐요,류필립 복받았다” “영화에도 출연해도 좋을 듯”반응을 보였다.
미나는 2002년 1집 앨범 ‘Rendezvous’로 데뷔했다.
2015년 럭셔리 브랜드 모델 어워즈 한류 공헌상, 2015년 제3회 대한민국 평화대상 국위선양부문을 수상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