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올해 종료 예정인 전기요금 특례할인과 관련, 한국전력과 어떻게 할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성 장관은 26일 세종시에서 열린 산업부 기자단 간담회에서 "특례할인과 관련, 올해 3개가 만료된다"며 "한전에서 3개에 대한 효과와 앞으로의 효과를 검토하고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고 있고 산업부도 함께 검토하는 중"이라고 했다.
올해 일몰 예정인 특례할인은 전통시장 특례할인, 전기차 충전전력 특례할인, 주택용 절전할인이다.
한전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특례할인에 대한 입장을 정리할 방침이다.
최근 논란이 이는 월성 1호기 문제에 대해서는 자세한 언급을 피했다.
그는 "월성과 관련해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제성을 바탕으로 해서 결정한 것이고 현재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폐쇄 결정을 하고 또 판결을 앞두고 있어서 우리가 말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월성 1호기와 관련해서 한수원이 안전성을 바탕으로, 경제성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