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부속자료'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2011년 창립한 '국민시대'에 2018년 4월 3일 5000만 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민시대는 출범 당시부터 정 후보자의 대선 준비조직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들어 다수의 친여 인사들과 함께 포럼 형식으로 활동을 재개했다"며 "특히 출연금 5000만 원은 국민시대의 자산 1억 원의 절반에 해당할 정도로, 정 후보자의 지분이 큰 단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회의장 재임 당시 수천만 원의 자금을 지지단체에 지원했다는 민감한 사실을 의도적으로 감추다가 총리후보자가 되면서 공적검증의 절차 때문에 불가피하게 금전 제공 여부를 밝힌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는 지점"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반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제출하지 않을 경우 해임 또는 징계의결의 대상이 된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