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장관, 경남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 간담회서 약속
이미지 확대보기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3일 경남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 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 확산에 따른 애로와 건의를 듣고 이 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현장 방문 후 브리핑에서 신종 코로나가 국내 중소기업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중국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가 끝나는 이달 10일 중국 쪽 조업 재개 여부에 달렸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중기부는 이달 1일부터 중국 협력관을 중심으로 핫라인을 구축해 중국 우한(武漢)에 진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기부 관계자는 "공관·공사 등에서 진출기업들을 파악하고 있으나 집계에서 누락될 수 있는 합작기업이나 교포 소상공인에 대해 중기부 차원에서 추가적인 실태 파악에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수출 BI·민간네트워크 연결망에는 베이징, 상하이, 충칭, 광저우 지역 BI와 청도 중기지원센터가, 한인회 연결망에는 우한시 한인상회와 중국 한인상회 연합회가 참여한다.
중기부는 핫라인을 통해 현재까지 우한시내 한국인 중소기업 5개사와 11개사를 파악했다. 이들 중소기업 중 일부와 소상공인 대부분은 공관·공사 등 기존 관리망 집계에서는 누락되었던 곳들이다.
이들 중 7개 기업과 접촉을 시도했으나 실제로 전화 연결이 된 기업은 2곳에 그쳤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