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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신입사원 연봉 3958만 원… 격차 더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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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신입사원 연봉 3958만 원… 격차 더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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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업에서 대졸 신입사원에게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초임 연봉은 평균 3382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49만 원 오른 것으로, 중소기업과의 차이는 더 벌어졌다.

6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831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대졸 신입사원 초임연봉'을 조사한 결과, ▲대기업 3958만 원 ▲중견기업 3356만 원 ▲중소기업 2834만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평균 연봉은 3382만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 조사 때는 ▲대기업 3576만 원 ▲중견기업 3377만 원 ▲중소기업 2747만 원이었다.
이에 따라 올해 대기업에 입사하는 신입사원은 전년보다 10.7% 높은 연봉을 받게 됐다.

이는 전체 평균보다는 576만 원, 중소기업 신입사원에 비하면 1124만 원 높은 것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 격차는 지난해 829만 원에서 더 벌어지게 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