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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소주한잔' 갑자기 왜 수면위로?... 남녀간 아쉬순 사랑 잘 표현 아직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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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소주한잔' 갑자기 왜 수면위로?... 남녀간 아쉬순 사랑 잘 표현 아직도 인기

네이버 인물정보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네이버 인물정보 캡쳐
임창정이 부른 소주한잔이 10일 포털을 강타하고 있다.

2003년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소주한잔은 당시 발표때 큰 인기를 끌었다.

남녀간의 아쉬순 사랑을 잘 표현했다. 임창정은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했다.

2019년 제8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디지털음원부문 올해의 가수상 9월, 2019년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발라드부문상,
2019년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올해의 발라드상을 수상했다.

다음은 가사이다.

술이 한 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나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 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 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그대 소중한 마음 밀쳐낸 이기적인 그때의 나에게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 듯이 외쳤어

떠나는 그대 얼굴이 마치 처음과 같아서
나 눈물이 났어요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 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바뀌어버린 전화번호 누르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오랜만이야 내 사랑아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 듯이 울었어 우-

여보세요 나야 정말 미안해 이기적인 그때의 나에게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 듯이 외쳤어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