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최정원, 5언더파 단독 선두
이미지 확대보기'루키' 최정원(NH투자증권)이 스폰서 대회에서 선두에 오르며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스폰서 대회에서 통산 20승을 기대하고 있는 박민지(NH투자증권)는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오후 경기조는 '강풍'에 발목이 잡혀 스코어를 줄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김효주는 이날 보기 없이 전, 후반에 버디 1개씩을 골라내며 2언더파 70타를 쳐 이예원(메디힐), 박현경(메디힐) 등 6명과 함께 공동 5위를 마크했다. 선두와 3타 차다.
김효주는 "시즌 초반 좋은 성적을 거둔 상황에서 한국 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 기분 좋다"며 "다만, 최근 좋지 않은 허리 상태 때문에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아서 아쉬운 부분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효주는 "대회에 출전한 이상 우승 생각을 하지 않을 수는 없다"며 "가장 높은 자리에서 경쟁하고 싶고 팬분들께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우승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국대' 출신의 KLPGA투어 13승을 올린 김효주는 2013년 신인상을 비롯해 2014년 대상과 상금왕(2014, 2020년)을 차지했고, 3년간 최자타수상(2013, 2014, 2020년) 기록도 갖고 있다.
2015년 LPGA투어에 합류한 김효주는 지난 3월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하며 통산 9승을 달성했다. 포드는 2연패다.
iM금융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오른 김시현(NH투자증권)은 1언더파 71타를 쳐 유지나(신협), 김민솔(두산건설 We've) 등과 공동 15위에 랭크됐다.
'어버이 날'에 생을 맞은 성유진(26)은 버디 1개, 보기 2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31위에 머물렀다.
방신실과 장타대결을 벌인 여중생(신성중2) 김서아는 292야드를 날리면서 2오버파 74타를 쳐 장수연(동부건설) 등과 공동 45위에 그쳤다.
박민지는 버디 없이 보기 5개로 5오버파 77타, 공동 105위로 본선진출이 가물가물하다.
SBS골프는 9일 오전 11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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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