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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김서아, 292.9야드 날려 방신실에 '장타 퀸'...KLPGA NH투자증권 레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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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김서아, 292.9야드 날려 방신실에 '장타 퀸'...KLPGA NH투자증권 레이디스

-8~10일 수원CC
티샷하는 김서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티샷하는 김서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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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기)=안성찬 대기자] '장타자'끼리의 장타 대결에서 경기를 마친 여중생 김서아(신성중2)가 지난해 장타 랭킹 2위 방신실(KB금융그룹)을 잡았다.

8일 강풍이 몰아친 가운데 경기 수원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8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1라운드.

김서아는 292.9야드, 방신실은 283야드였다.

171cm의 김서아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267.04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4.29%(9/14), 그린적중률 66.67%(12/18), 샌드세이브 0%(0/2), 스크램블링 33.33%(2/6), 퍼트수 31개를 작성했다.
173cm의 방신실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255.33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1.43%(10/14), 그린적중률 83.33%(15/18), 샌드세이브 0%(0/1), 스크램블링 33.33%(1/3), 퍼트수 31개를 기록했다.

김서아는 장타에서 앞섰지만 기량에서는 방신실과는 4타 차로 거리가 있었다.

방신실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방신실과 샷 대결을 벌인 김서아는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70위권에 머물렀다.

재미난 사실은 김서아는 방신실보다 최장타는 조금 앞섰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