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학력평가, 4월 2일로 연기…코로나19로 19일에서
이미지 확대보기오는 12일 예정됐던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4월 2일로 연기됐다.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실시된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학생들이 문제지를 확인하고 있다. 당초 오는 12일 예정됐던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4월 2일로 연기됐다.
서울시교육청은 5일 "3월 학평을 개학연기에 따라 순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학평은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전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첫 모의고사이다.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실시하며, 3월 실시되는 학평은 서울이 주관한다.
학평은 개학연기 기간과 동일하게 총 3주 연기되어 다음달 2일 치러진다.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돼 지난 2일 교육부가 개학을 연기하자 학평도 같이 미뤄졌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