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EBS 60만명·e학습터 62만명대 동시 접속
이미지 확대보기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EBS 온라인클래스에 탑재된 강의 동영상 끊김 현상에 대한 글은 다수 올라왔으나 접속이 어렵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EBS 측은 "현재 접속 오류나 동영상 이상이 감지됐거나 민원이 접수된 건 없다"면서 "동영상 끊김 현상은 네트워크 환경이나 개별 PC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 환경이나 브라우저 설정, 인터넷 캐시 삭제 등을 통해 더 원활한 수업이 가능하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운영하는 e학습터는 오전 8시 53분과 9시 8분쯤 일부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접속이 지연됐으나 현재는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
KERIS 관계자는 "9시10분쯤 62만명대가 동시접속했으며, 이후는 56만~57만명 정도가 접속한 상태"라며 "준비된 시스템으로 견딜 수 있는 정도"라고 말했다.
EBS는 일부 학생들이 동영상 강의를 1.2~15배속으로 듣는 사례가 늘어나자 별도 안내문을 통해 "학습 종료 시 학습창 우측 상단 '학습종료'를 반드시 누른 후 학습종료를 해 달라"며 "배속 기능과 무관하게 실제 학습한 시간 기준으로 강의시간의 2/3이상(67%)을 학습해야 학습 완료 처리된다"고 당부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