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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상병, 야전삽으로 여군 대위 폭행 하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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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상병, 야전삽으로 여군 대위 폭행 하극상

육군 캐릭터 호국이. 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육군 캐릭터 호국이. 뉴시스


육군 상병이 야전삽으로 중대장인 여군 대위를 폭행하는 하극상이 벌어졌다.

육군은 20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육군 모 부대가 이달 초 상관 특수상해를 한 혐의로 병사 1명을 긴급체포, 현재 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육군에 따르면 한모 대위는 이달 1일 부대 사격장 정비작업을 마무리하지 않은 정모 상병을 불러 면담했다.
면담 자리에서 정 상병은 "병력통제가 너무 심하다"며 불만을 토로, 주머니에 준비해온 야전삽으로 내려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