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환 중앙감염병병원운영센터장 기자회견에서 밝혀
이미지 확대보기방지환 중앙감염병병원운영센터장은 29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방 센터장은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은 날씨가 추운 겨울에 늘어 코로나19는 늦겨울부터 유행을 시작했는데, 올해 말 유행하면 늦가을에 유행할 것"이라며 "유행도 장기간이 되고, 환자도 많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방역당국도 아직 코로나19에 효과가 입증된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상태여서 향후 재유행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나타낸 바 있다.
방 센터장은 "꼭 입원해야 하면 하는데, 대증치료로 지켜볼 환자는 빨리 퇴원해서 필요한 사람을 입원시켜야 한다"며 "경증치료센터는 궁극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앙임상위원회에 따르면 1주간 경증에 머문 환자가 이후 중증도가 악화될 확률은 0.7%에 불과하다.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경증 환자군 중 중증도가 악화된 비율은 4.4%였다.
중앙임상위 관계자는 "초기 산소투여가 필요없는 경증환자에서 의료기관 입원 후 3일째, 혹은 첫 증상발생 후 8일째 경과 진행이 없을 경우 병원이 아닌 생활치료센터 등 격리 시설에서 경과를 관찰하도록 할 수 있다"고 말해 생활치료센터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원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resident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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