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투입된 헬기 38대 가운데 6대가 2일 오전 5시26분 이륙했다.
투입된 헬기는 산림청 18대, 군부대 15대, 소방청 2대, 지자체 임차 2대, 국립공원공단 1대 등이다.
산림청에서는 초대형 헬기 4대와 대형 13대, 중형 1대를 투입한다.
그러나 38대가 동시에 산불진화에 나서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5개조로 나눠 진화작전이 진행된다.
불을 끄기 위해 필요한 물은 산불 현장의 도원저수지에서 공급을 받게 되기 때문에 물 투하 후 다시 물을 투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10여분 정도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