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BIS)의 '이노베이션 허브' 국장 부누아 쿠레는 런던스쿨오브이코노믹스(LSE)와 싱크탱크 CEPR가 주최한 행사에서 "지폐나 동전을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는 증거는 거의 없지만 신형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대로 우리 생활 모든 면에서 볼 수 없었던 디지털화 실험이 촉진되고 있다"며 "코로나19 감염확대는 CBDC의 개발을 촉진시킨 사건으로서 경제사에 남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쿠레는 유럽 중앙은행(ECB) 전무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CBDC를 개발하는 중앙은행 그룹의 공동 책임을 맡고 있다. 이 그룹은 오는 10월까지 관련 보고서를 정리할 예정이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