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시도교육감협의회, 72회 총회 열고 차기 회장 선출

글로벌이코노믹

시도교육감협의회, 72회 총회 열고 차기 회장 선출

강원 민병희·세종 최교진 출마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12일 오후 8시 세종시 어진동 세종비즈니스센터에서 72회 총회를 열고 차기 임원을 뽑는다.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12일 오후 8시 세종시 어진동 세종비즈니스센터에서 72회 총회를 열고 차기 임원을 뽑는다.사진=뉴시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12일 오후 8시 세종시 어진동 세종비즈니스센터에서 72회 총회를 열고 회장 등 차기 임원을 뽑는다.

회장 후보로는 민병희 강원도교육감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출마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교육자치법)에 근거를 두고 있는 교육감들의 법정기구로, 임원진은 17명으로 구성된다. 교육감들 중에서 회장 1인, 부회장 2인, 감사 1인을 선임하며, 임원의 임기는 2년이다.

민병희 교육감은 1974년 정선여중에서 교직생활을 시작으로 전교조 강원지부 2·3·6대 지부장을 역임했다. 전국교육자치포럼 공동대표, 제4·5대 강원도교육위원을 역임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1981년 대천여중에서 첫 교편을 잡았고 1989년 5월부터 1998년까지 전교조 충남지부장, 수석부위원장을 지냈다. 참여정부 시절인 2003년부터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맡았다.

민 교육감은 3선 교육감이면서 회장을 맡았던 적이 없는 유일한 교육감이다.

최 교육감은 현 시도교육감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참여정부 관련 이력이 많고 교육부가 위치한 세종시의 교육감이란 점이 부각된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