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건복지부는 21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23일부터 담뱃갑에 부착할 3기 경고그림과 문구 12개를 최종 확정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부터 행정예고안을 통해 경고그림과 문구에 대한 의견을 받았고, 간접흡연 그림 1종은 재수정했다.
폐암, 구강암, 심장질환, 뇌졸중, 간접흡연, 임산부 흡연, 조기 사망, 치아 변색, 액상형 전자담배 등 9종의 경고그림은 효과성 등 종합평가 점수와 익숙함 방지 필요성 등을 고려, 새 경고그림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경고그림 중 후두암, 성기능 장애, 궐련형 전자담배 등 3종의 그림은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또 경고 문구는 흡연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질병 발생이나 사망 위험 증가도를 수치로 제시, 이해도를 높이기로 했다.
담뱃갑의 면적이 작은 점을 감안, 문구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보다 간결하게 표현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