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육부가 공개한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에 따르면 유치원 291개원과 초등학교 57개교, 중학교 30개교, 고등학교 3개교, 특수학교 2개교가 등교 수업 대신 원격 수업을 실시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가 360개교로 가장 많이 학교 문을 닫았다. 이들 학교는 이날까지 등교가 중지된다.
광주 북구에서 초등학생 자매 2명이 조부모로부터 코로나19에 감염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은 성동구와 관악구, 중랑구에서 5개교, 경기도는 성남과 고양에서 3개교가 각각 원격수업을 진행했다.
지난 16일 서울 성수고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 8일까지만 등교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은 서구 유치원 1곳만 문을 닫았다.
지난 16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영향으로 이날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총 1만998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20일부터 시작된 등교 이후로 코로나19 확진 누적 학생은 58명, 누적 교직원은 13명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