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학교 문 닫은 363개교 등교수업 재개하면서 등교 중지 학교 급감
이미지 확대보기교육부가 공개한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에 따르면 유치원 7개원과 초등학교 9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3개교가 등교 수업 대신 원격 수업을 실시했다.
지난 17일 학교 문을 닫았던 363개교가 등교수업을 재개하면서 등교 중지 학교가 급감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성동구 2개교, 관악구 2개교 ▲광주 서구 2개교 ▲경기 고양시 2개교 ▲제주 제주시 14개교 등이 원격 수업을 진행했다.
지난 18일 초등학교 남매가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서구 계수초등학교는 24일까지 등교가 중지된다.
서울에서는 지난 17일 성수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아 학생 환자가 1명 늘어났다.
이 학생은 밀집도 완화 조치에 따라 지난 9일부터 등교하지 않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성수고는 학생, 교직원 전수 검사를 실시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오는 21일까지 등교를 중단한다.
4명 확진자가 나온 제주시 한림읍 관내 14개 학교는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형별로 보면 확진자 등 자가격리 중인 학생은 90명, 등교 전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학교에 가지 못한 학생은 1만6945명, 등교 후 의심증상이 발현돼 귀가한 학생이 2451명이다.
지난 5월20일부터 등교가 시작된 이후로 코로나19 확진 누적 학생은 60명, 누적 교직원수는 13명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