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보건복지부와 서울시로부터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
이미지 확대보기서울의료원은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지난 2월 20일 보건복지부와 서울시로부터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입원병동 전체를 코로나19 관련 환자의 전문병동으로 전환했다.
이에 앞서 서울의료원은 코로나19 첫 확진환자가 발생한 지난 1월 21일 비상대책기구를 소집하고 음압격리병동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 병원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곳이다.
이 병원은 지난 1911년 국내 최초의 감염병 대응을 위한 근대화 병원인 순화병원을 효시로 시립강남병원, 지방공사 강남병원을 거쳐 2006년 서울의료원으로 거듭났다.
이후 강남구 삼성동에 5센터 22진료과에 500병상을 갖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의 자리인 중랑구 신내동에서 터를 잡은 때는 2011년부터다. 623병상 급의 대규모 최첨단 병원을 신축했다.
사스와 메르스, 코로나19 사태 등 감염병 재난에 적극 대처한 현장 대응 병원으로 이름을 알렸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