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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석 연휴 국민 이동 제한 검토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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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석 연휴 국민 이동 제한 검토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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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5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추석 연휴 이동 제한과 관련해서는 내부적으로 검토된 바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윤 반장은 “추석 연휴에 국민의 이동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돼 여러 대책을 마련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며 “현재로서는 이동할 때 어떻게 감염 전파를 차단할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열차나 대중교통 이용할 때 마스크 착용 등을 조금 더 엄격하게 하거나 성묘, 봉안실 등 방문에 있어 어떻게 밀집도를 낮출 것인지 등 방역 대책을 강구하고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윤 반장은 "3단계는 광범위한 조치를 포함하고 있어 실행 과정에서 필요한 조치사항은 각 부처,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혼란이 없게끔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허윤정 대변인은 지난 23일 기자들과 만나 "추석의 전면적 이동을 허용할 것이냐의 문제까지 지금은 더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으나 당 차원에서 이를 번복하는 등 소동을 빚은 바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