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28일 낮 12시 현재 978명으로 주말 사이에 1000명을 넘을 전망이다.
그러나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과 8·15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이에 발끈한 사랑제일교회 측 강연재 변호사는 기자회견에서 "국민집단 소송을 추진해 대통령 개인에게 위자료를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문 대통령의 발언으로 상처받은 국민 변호인단을 꾸리고 접수를 받아 국민집단소송을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문 대통령 개인에게 위자료를 청구하겠다"고 했다.
사랑제일교회 측은 관련 확진자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며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르자 연일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 등 정부인사, 방역당국 관계자에 대한 법적조치를 언급하고, '대통령 하야' 등 정치적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지난 25일 기자회견에서는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을 향해 "질병 전문가인지 정치인인지 모르겠다"며 "정 본부장의 발표가 국민건강만을 생각하는 것인지, 정치적 고려를 하는 것인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